NAVER Z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NAVER Z에서의 개발은 언제나 예측할 수 없고 쉽지 않은 일이지만, 최고의 동료들과 이를 해결해나가며 성장하는 경험 또한 어디서나 할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서비스하는 도메인의 성격이 개발 문화에 묻어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즐길 수 있는 월드를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고, 고민하고, 직접 구현하는 느낌이라 재미있게 개발하고 있습니다.

핫하고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무엇이든 새롭게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프로페셔널한 동료들과 자유롭고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근무 환경도 매력적이죠.

일반적인 iOS 앱 개발 과정에서 경험하기 힘든 Unity 개발자와의 협업, Unity 코드 리뷰 등 Unity와 관련된 경험을 쌓으며 성취감을 많이 느낍니다.

처음으로 Unity 영역이 포함된 iOS 개발을 하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모바일에서 원터치로 아바타 라이브 방송을 하는 글로벌 유저들을 보면 정말 뿌듯해요.

지금 계신 곳이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이 쌓으신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최고의 개발자 동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데이터를 이용해 온라인 착취, 가이드라인 위반 등의 행위를 미리 감지하고 제거하는 AI 모델 연구 개발을 합니다. 안전한 제페토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신 논문이나 공개된 AI 모델에서 해답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고도화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숙제지만 그만큼 보람도 크죠.

이전까지 갈증을 느껴왔던 대용량 트래픽을 다루고, 그것을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나가며 뿌듯함을 느낍니다. 다양한 기술적 스택을 시도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제페토는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서비스였기 때문에, 방향성을 찾는 일이 정말 쉽지 않았어요. 그만큼 열심히 또 치열하게 고민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페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어요. 기존의 방식과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3D 모션 그래픽 기반의 비주얼을 통한 R&D를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의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일인 만큼 다양한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시각화하는 테크닉, 트렌드를 읽고 감각적으로 구현하는 센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콘텐츠가 왜 인기있는지 고민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역량을 발휘하실 수 있을 거예요.

단순히 외형적으로 예쁜 아바타를 만드는 것을 넘어, 어떤 표정을 지을 수 있을지, 어떻게 유저들이 커스텀할 수 있을지 등 더 생동감 있는 아바타를 구현하기 위해 고민합니다.

작업자의 의사를 존중해주는 문화와 자율적인 업무 환경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와 파트너십을 경험할 수 있는 점도 큰 원동력입니다.

크리에이터와 플랫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우리만의 유니버스를 건설하고 있다는 뿌듯함도 느끼고 있고요. 더 많은 동료들이 함께하면 좋겠어요.

글로벌 제페토 유저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메타버스 기반의 콘텐츠를 기획합니다. 함께 고민하며 새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동료를 기다립니다!

전 세계 유명 브랜드, 셀럽,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하는 건 정말 흥미롭고 멋진 일이에요. 메타버스, 소셜 커뮤니티, 콘텐츠 제작 등 트렌드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NAVER Z를 강력 추천해요!

글로벌 브랜드, IP, 셀럽 등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유저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시작해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페토가 자랑스럽습니다.

메타버스 세상에서 활동하는 버츄얼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운영하는 것은 어디서도 해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인 것 같아요. 새로운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커리어를 쌓을 수 있어 좋습니다.

이모티콘 제작, 3D/영상/일러스트 작업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관련 경험이 지금 업무에 많은 도움이 돼요. 각종 콘텐츠를 섭렵한 분, 마음속 창의력 보따리를 감춰둔 분 모두 환영해요!